경남 합천 산불 90% 넘게


(오늘 산경=박우진 기자)

산림당국은 경남 합천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해 3단계 산불을 선포했고, 하룻밤 사이에 90% 이상이 진화됐다.

산불 3단계는 산불 피해 면적이 100ha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9일 오전 6시 현재 산불 피해 면적은 163ha, 방화선은 0.5㎞로 축소됐다.

산림 당국은 오전에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날 오후 1시 59분경 경남 합천군 용주주 월평리 인근 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불진압헬기 33대, 산불소화기 49대, 산불소화기 549대가 배치됐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나 가옥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산림청은 산불이 진화되면 정확한 산불 피해 지역을 파악하고 발화자를 추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날 합천에 통합산불지휘소를 설치하고 산불 3단계 발동과 대규모 산불방지대를 배치하는 등 대응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8시 기자회견을 열어 추이를 설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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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경투데이(https://sankyungtoday.com)

https://sankyungtoday.com/news/view/106556532530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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