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여행 첫날 1.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문광저수지에 들렀습니다. 아쉽게도 은행잎이 모두 떨어졌어요. 2주 전 노란 풍경 사진 올라와서 걱정했는데 역시… 아쉽네요… 은행잎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 왔더라면 안 갔을 텐데 하는 생각에 조금 마음이 편해집니다. 주차나 사람들로 인해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괴산을 볼 수 있는 두 번째 산장 옛길… 남편은 예전에 가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니 2017년에 두 아이를 모두 이곳으로 데리고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산길을 돌아 다리까지 가서 강을 건너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크루즈선은 정해진 시간 없이 계속 운행됩니다.

3. 조령산자연휴양림의 숙소는 조령산자연휴양림입니다.. 숲속의 완전 새집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나이가 들었다고 느낀다. 의자나 침대 없이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둘째날 문경여행 1. 문경세재 3번문 아침에 일어나 휴양림길을 따라 문경세재 3번문까지 직진. 계속 가다 보면 2번문으로 향하게 되는데… 너무 일찍이라 걸어갔다. 약 한 시간 정도를 쉬고 리조트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2. 수옥폭포 휴양림 바로 아래에 있는 수옥폭포. 정말 거대한 폭포를 보니 정말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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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도빵집 휴양림에서 괴산상품권을 절반값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괴산의 유명한 목도빵집에 들렀습니다. 치아바타를 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더 사면 후회해요…

4. 탄금대 탄금대 주변을 산책한 후, 웨지52에서 충주호를 감상하며 차 한잔을 즐기고… 다시 탄금대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5. 라이브옥 동굴 남편이 좀 힘들어서 가볼까 고민했는데 정말 큰 동굴이에요. 제가 가본 동굴 중 가장 크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에요. 1900년대 초 암석이 채굴되던 때부터 이렇게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내부에는 카약을 탈 수 있는 호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가는 데 2시간, 돌아오는 데 4시간 넘게 걸려서 힘들었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군산찜질방에 들러 땀을 뻘뻘 흘리며 사진을 올립니다. 괴산과 충주 여행의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