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토스트
창동토스트가 유명해진 이유는 할머니가 가격을 바꾸지 않고 창동시장에서 배고픈 학생들을 위해 푸짐하고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할머니네 토스트집이 아닌 창동역 바로 앞 토스트집에서 먹은 토스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격은 멈추지 않고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또 올라갑니다. 이제 나는 가격 하락을 생각할 수 없으며 지금 라인에서 멈추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우리는 종종 정식 식사를 위한 저렴하고 포만감을 주는 대체품으로 길거리 음식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붕어빵이 1,000원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물가와 식량 가격이 이렇게 오르는데 길거리 음식도 위기가 아닐까 싶다. 떡볶이, 순대, 튀김, 고구마구이, 토스트, 머그컵밥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있다.

그래도 2,000~2,500원짜리 토스트는 어느 정도 배를 채울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중랑천 탐방로에서 아들과 함께 수련을 하다가 4km가 넘는 거리를 걷고 나니 배가 고파 창동역까지 갔다. 그리고 예전에 자주 가던 호떡집을 찾았는데 일찍 문을 닫아서 대체 음식을 찾아봤다.
창동역 바로 옆에 토스트집이 있어서 토스트를 주문해서 아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솔직히 둘이 먹기엔 하나가 부족했어요.)

창동토스트를 먹은 기억은 몇년 전 창동시장에 할머니토스트가 유명해서 처음 방문해서 먹었던 기억입니다. (창동에서 토스트 먹던 기억이란 뜻) 급하게 온 창동역 옆에서 플레인 토스트를 주문했다. 그리고 나는 아들과 반을 나눴습니다. 김밥과 계란, 양배추까지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였다.

바쁘게 밥을 먹고 있는 아들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플레인 토스트 가격이 2,500원까지 올랐다. 그래도 한개 가격이면 아들이랑 나눠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2000원이었던 토스트 가격이 급등했다.)
맛은 살짝 배고플 때 였는데 배고픔을 달래기에 아주 맛있었습니다. 약간 달콤한 계란 패티와 딱딱한 빵이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서 단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설탕을 많이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기피하는 편이라 저한테는 딱이었어요.)
창동 토스트의 장점

물병이 있어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상점의 경우 물통을 제거하고 우유와 두유를 구매 인센티브로 앞에 둘 수 있습니다. 건배를 시키고 물을 마시고 종이컵을 4개 사용했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아주머니께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 혜택. 오뎅섭페도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아들과 나는 토스트를 반으로 먹고 물과 오뎅국은 총 4컵을 사용했는데 조금 아쉽긴 했지만 현금이 없어서 한개만 먹었는데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오뎅탕은 꽃게가 들어가 있어서 국물맛이 더 좋았습니다. 꽃게로 끓인 국물의 맛과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음식인 오뎅수페는 짠데 국물이 그렇게 짜지 않고 꽃게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 이 스프와 함께 오뎅을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폐회 및 건배상 (창동역 1번출구 옆 건배)
야채 토스트(기본형) 가격 : 2,500원
치즈토스트 가격 : 2,800원
햄 토스트 가격 : 2,800원
햄치즈 토스트 가격 : 3,000원
오뎅은 1개당 700원, 중밀은 1,500원, 우유는 1,100원이다.
※참고로 토스트집 이름은 창동역 1번출구 옆 “대박토스트” 입니다.보지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길거리 음식 토스트 한 개 가격이 1,500~2,000원이던 것이 지금은 2,500원까지 올랐다. 증가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B. 다양한 유형의 상품 가격 상승과 금리 상승. 예전에는 길가에 서서 토스트 2개만 먹었는데 이제는 1개만 먹자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창동토스트를 먹고 창동시장에 있는 할머니네 토스트를 먹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