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벚꽃의 계절입니다. 일생에 한 번은 가볼 만한 벚꽃 축제는 진해군항제다.
3년만에 열리는 진해 군항제의 축제 일정과 개화 시기, 벚꽃 명소를 소개합니다.

거리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개인적으로 진해 군항제는 한번 가봤는데 너무 좋아서 또 갔습니다.
꼭 한 번은 방문해 보시길 바라며, 이벤트 일정과 벚꽃 명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전성기인 2023년 진해 군항제 일정
일시: 3월 25일(토) ~ 4월 3일(월)
2023 진해군항제는 3월 25일 토요일부터 4월 3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야제는 3월 24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군중이 싫다면 전야제에 참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번에 진해 일대의 벚꽃은 3월 23일부터 개화하여 3월 29일에 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해 군항제 벚꽃 명소 TOP3
1. 여좌천낭만다리

아래로는 유채꽃이, 위로는 벚꽃이 만발한 여좌천 로망스 다리는 진해 군항제 최고의 벚꽃 명소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군항제의 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벚꽃길 사이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보세요.
제2해군기지사령부

해군기지 사령부에는 왕벚나무가 많아 사진 촬영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진해군항제 기간에만 일반에 공개되는 부대사령부에서는 화려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좌천로망스브릿지는 정말 사람이 많을 때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훨씬 여유롭게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제황산모노레일
벚꽃 구경하면서 모노레일 타고 싶다면 여기! 모노레일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벚꽃과 레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항제 때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던 기억이 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와보길 추천한다.

벚꽃은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답게 피어나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시드는 안타까운 꽃이기도 합니다. 진해 군항제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벚꽃을 감상하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